| 마이탐, 신메뉴 구매 고객 200명 추첨 &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블로그,유튜브 채널 이벤트도 '대기중'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7일 벚꽃의 발랄함을 담아낸 시즌 음료 ‘런 인투 체리블라썸(Run into Cherry Blossom)’ 2종을 출시하고 전국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
'블라썸 탐앤치노'는 활짝 핀 벚꽃의 비주얼을 감성적으로 연출한 시즌 한정 음료다. 상큼하게 씹히는 크랜베리와 딸기베이스, 연유가 어우러져 은은한 달콤함을 품은 음료다.
'블라썸 스무디'는 열정 가득한 봄날의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로 붉은 비주얼을 강조했다. 농익은 향기를 품은 자두를 시원한 스무디로 즐길 수 있다.
탐앤탐스는 ‘런 인투 체리블라썸’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3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을 통해 신메뉴 ‘런 인투 체리블라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애슬레저 브랜드 런블랙의 에어라인 레깅스(10부/ 빈티지 핑크)를 선물한다.
탐앤탐스 공식 SNS 채널에서는 ‘우연히 만나다(Run into)’라는 뜻의 신메뉴 타이틀에 맞추어 연작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인스타그램에서는 9일(수)까지 이벤트 피드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댓글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을 태그해 훈훈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스펜서> 온라인 예매권(1인 2매/10명) 또는 마이탐(MyTOM) 시즌 음료 쿠폰 1매(10명)가 증정되며 추후 블로그 채널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SNS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나 긴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을 듬뿍 드리기 위해 ‘런 인투 체리블라썸’ 2종을 출시하였다”며 “맛있는 음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두루 즐기시며 즐거움만 가득한 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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